목회서신
주보에 매주 싣는 손희선 목사의 글입니다.
한 주를 살며 만난 일상과 말씀, 교회 식구들과 나눈 이야기를 적어 왔습니다.
새 글은 매주 한 편씩 더해 갑니다.
2026.9.29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는 행복한가?” 목사로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믿고, 매주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 왔지만, 문득 행복의 진짜 의미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가슴이 뛰고 설레면 그게 행복일까, 혹은 계획한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것이 행복일까, 아니면 내가 원하는 것을…읽기 →2026.9.23우연을 가장한 선물지난 주일 1부 예배를 마치고 통로를 따라 로비로 나왔습니다. 성도님들과 인사를 나누려고 막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군복을 입은 아들이 아내 뒤에 떡하니 서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이 쏟아져 나오니 아는 체할 틈도 없었습니다.읽기 →2026.9.17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 후기2004년 7월 31일 토요일, 운남동 주공아파트 4단지 정문 앞 상가 2층에서 교회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좁은 예배당은 새 교회의 탄생을 축하하러 오신 분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이튿날, 처음으로 맞은 주일 예배당은 텅 비다시피 했습니다. 소수만 남아 있었습니다.읽기 →2026.9.8별 헤는 목장 식구들에게하반기 목장모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7월과 8월의 목장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믿음의 걸음을 내딛습니다. 오늘은 별 헤는 목장 하헌진 집사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글 속에 목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목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읽기 →
